이스코(24, 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 카멘 무뇨스(25)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무뇨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무뇨스의 모습이 담겼다.
무뇨스는 화려한 비키니 사이로 굴곡지면서도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로 패션 화보와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스코 대단하네”, “이스코가 되고 싶다”, “연상연하 커플?”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
무뇨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무뇨스의 모습이 담겼다.
무뇨스는 화려한 비키니 사이로 굴곡지면서도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로 패션 화보와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스코 대단하네”, “이스코가 되고 싶다”, “연상연하 커플?”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