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담수어로 알려진 피라루크를 포획한 모습이 화제다.
최근 트위터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피라루크를 잡은 여러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서양 연안인 아마존강, 오리노코강, 기아나 등 라틴아메리카에 주로 서식하고 있는 루크는 최대 담수어로 알려진 만큼 엄청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이 들기에도 버거워 보일 정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먹을 셈인가?”, “멸종위기라던데?”, “무시무시하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피라루크를 잡은 여러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서양 연안인 아마존강, 오리노코강, 기아나 등 라틴아메리카에 주로 서식하고 있는 루크는 최대 담수어로 알려진 만큼 엄청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이 들기에도 버거워 보일 정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먹을 셈인가?”, “멸종위기라던데?”, “무시무시하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