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모델 애인, 잘록한 개미허리 과시
입력 : 2017.07.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그라지아노 펠레(31,산둥 루넝)의 여자친구 빅토리아 바르가가 개미허리를 뽐냈다.

바르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유튜브 채널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가서 나의 첫 번째 행선지에 대해 알아봐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은 바르가의 모습이 담겼다. 바르가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매끈한 피부와 굴곡진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펠레 근황 좀 알려주세요”, “여자친구가 더 유명한 것 같음”, “펠레 소튼 시절 그립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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