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애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시상식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로드리게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술 없이는 안 될 것 같다. 술을 마시자. 노력, 헌신, 희생 그리고 강도 높은 훈련을 고려한다면 당신은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계속 싸워나가길 바란다. 나는 앞으로도 당신을 사랑하고 지지하면서 당신의 편에 설 것이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챔피언”이라는 글로 호날두의 수상을 축하했다.
호날두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베스트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자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사진= 인스타그램
로드리게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술 없이는 안 될 것 같다. 술을 마시자. 노력, 헌신, 희생 그리고 강도 높은 훈련을 고려한다면 당신은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계속 싸워나가길 바란다. 나는 앞으로도 당신을 사랑하고 지지하면서 당신의 편에 설 것이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챔피언”이라는 글로 호날두의 수상을 축하했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