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가 개에게 공을 빼앗겼다.
최근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개에게 공을 빼앗긴 채 놀란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여우의 모습이 담겼다.
프랑스 언론을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 여우의 이름은 아일라다. 야생이 아닌 사람의 손에서 자란 아일라는 주인과 함께 등산을 즐기는 여우이며 다른 개들과도 큰 문제 없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표정이 만화 같다”, “인형 같이 귀엽다”, “여우를 키우다니 신기하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개에게 공을 빼앗긴 채 놀란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여우의 모습이 담겼다.
프랑스 언론을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 여우의 이름은 아일라다. 야생이 아닌 사람의 손에서 자란 아일라는 주인과 함께 등산을 즐기는 여우이며 다른 개들과도 큰 문제 없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표정이 만화 같다”, “인형 같이 귀엽다”, “여우를 키우다니 신기하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