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잡힌 상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바다에서 상어와 함께 나오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남성이 잡은 상어는 타이커 샤크라는 종이다. 바다에서 죽을 위기에 처해있던 타이거 샤크는 남성에 의해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영을 다시 배워야겠네”, “잡아먹진 않겠지”, “상어가 왜 죽을 뻔했을까?”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바다에서 상어와 함께 나오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남성이 잡은 상어는 타이커 샤크라는 종이다. 바다에서 죽을 위기에 처해있던 타이거 샤크는 남성에 의해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영을 다시 배워야겠네”, “잡아먹진 않겠지”, “상어가 왜 죽을 뻔했을까?”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