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공격하는 펠리컨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공격성을 드러내고 있는 펠리컨 한 마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큰 입으로 강한 공격성을 드러내고 있는 펠리컨은 금방이라도 카메라를 박살낼 듯 한 기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서워서 촬영 못하겠네”, “원래 저렇게 난폭한 동물인가”, “예민한 조류”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공격성을 드러내고 있는 펠리컨 한 마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큰 입으로 강한 공격성을 드러내고 있는 펠리컨은 금방이라도 카메라를 박살낼 듯 한 기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서워서 촬영 못하겠네”, “원래 저렇게 난폭한 동물인가”, “예민한 조류”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