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촬영한 초대형 백상아리
초대형 백상아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미러’를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잠수부들이 들어 있는 철창에 접근하고 있는 초대형 상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멕시코 콰달루페 섬에서 촬영됐다. 35세의 잠수부 라 졸라는 백상아리를 무려 3일간 백상아리를 관찰한 끝에 사진 촬영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무서울 것 같다”, “상어가 공격하면 어떡하지”, “목숨을 건 촬영”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러
초대형 백상아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미러’를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잠수부들이 들어 있는 철창에 접근하고 있는 초대형 상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멕시코 콰달루페 섬에서 촬영됐다. 35세의 잠수부 라 졸라는 백상아리를 무려 3일간 백상아리를 관찰한 끝에 사진 촬영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무서울 것 같다”, “상어가 공격하면 어떡하지”, “목숨을 건 촬영”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