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꼬치고기가 잉어를 삼키다 질식사했다.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작지 않은 크기의 잉어를 삼키다 죽은 강꼬치고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영국에서 촬영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강꼬치고기는 1kg에 육박하는 잉어를 삼키던 중 산소가 차단되면서 숨을 거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 입에 삼키지 못하는 사냥감은 뱉어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경우는 강꼬치 고기의 욕심이 지나쳤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작지 않은 크기의 잉어를 삼키다 죽은 강꼬치고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영국에서 촬영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강꼬치고기는 1kg에 육박하는 잉어를 삼키던 중 산소가 차단되면서 숨을 거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 입에 삼키지 못하는 사냥감은 뱉어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경우는 강꼬치 고기의 욕심이 지나쳤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