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류현진(32, 토론토)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식을 한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소속팀인 LA 다저스 팬들에게도 작별 인사를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7년 동안 멋진 응원을 보내준 다저스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 동안 나는 훌륭한 시간을 보냈다. 그 순간들을 모두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영어로 썼다.
한편 류현진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으며, 28일(한국시간) 공식 입단식을 했다.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류현진은 “지난 7년 동안 멋진 응원을 보내준 다저스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 동안 나는 훌륭한 시간을 보냈다. 그 순간들을 모두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영어로 썼다.
한편 류현진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으며, 28일(한국시간) 공식 입단식을 했다.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