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볼빅이 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이재윤(20)과 조인식을 갖고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재윤은 국가대표 선발 경험이 없지만 볼빅으로부터 가능성을 인정 받아 지속적인 후원을 받아왔다. 이재윤은 2018년 KLPGA 제2차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9차전 우승과 17, 18차전 준우승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또한 2019년 드림투어에서 개막전인 군산CC 1차전 우승에 이어 시즌 상금랭킹 14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재윤은 2020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특히 이재윤은 171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로 차세대 KLPGA 미녀골퍼로 각광받고 있다. 외삼촌이 전 국가대표 야구 선수 봉중근으로, ‘스포츠 DNA’를 타고난 스포츠 패밀리다.
이재윤은 “먼저 문경안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주니어 시절부터 적극 후원을 해줬고 그 후원을 자양분으로 삼아 소중한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신인답게 당차고 패기 넘치는 모습을 통해 볼빅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재윤이 2020시즌 사용할 골프공은 볼빅의 뉴 S3 화이트 제품이다.
사진=볼빅
이재윤은 국가대표 선발 경험이 없지만 볼빅으로부터 가능성을 인정 받아 지속적인 후원을 받아왔다. 이재윤은 2018년 KLPGA 제2차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9차전 우승과 17, 18차전 준우승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또한 2019년 드림투어에서 개막전인 군산CC 1차전 우승에 이어 시즌 상금랭킹 14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재윤은 2020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특히 이재윤은 171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로 차세대 KLPGA 미녀골퍼로 각광받고 있다. 외삼촌이 전 국가대표 야구 선수 봉중근으로, ‘스포츠 DNA’를 타고난 스포츠 패밀리다.
이재윤은 “먼저 문경안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주니어 시절부터 적극 후원을 해줬고 그 후원을 자양분으로 삼아 소중한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신인답게 당차고 패기 넘치는 모습을 통해 볼빅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재윤이 2020시즌 사용할 골프공은 볼빅의 뉴 S3 화이트 제품이다.
사진=볼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