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걸그룹 멤버, 가슴 웅장해지는 볼륨 몸매
입력 : 2021.03.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브레이브걸스가 롤린(Rollin’)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면서 브레이브걸스 멤버인 유정의 과거 맥심 화보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정은 지난 2017년 6월 맥심 표지 모델로 나섰다. 당시 그녀는 핑크색 보디슈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 신화를 쓰자 유정이 표지모델로 나섰던 맥심 과월호를 구매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미 잡지는 완판됐고 온라인 버전도 다운로드 수가 급증했다.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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