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몸매로 유명한 배우 오윤아(41)의 과거 화보가 SNS상에서 화제다.
오윤아는 지난 2018년 직접 디자이너로 참여해 속옷 브랜드 오레이디를 런칭했다.
오윤아는 직접 화보 촬영까지 임했고 당시의 사진이 최근 다시 SNS상에서 돌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오레이디
오윤아는 지난 2018년 직접 디자이너로 참여해 속옷 브랜드 오레이디를 런칭했다.
오윤아는 직접 화보 촬영까지 임했고 당시의 사진이 최근 다시 SNS상에서 돌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오레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