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대권을 거머쥐게 될 관상도 주목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마찬가지다.
이미지 평론가 윤혜미 YHMG 대표는 지난 2월 대선 직전 ‘신동아’와 인터뷰에서 “성공하거나 잘나가는 기업인, 정치인은 이마에서 광채가 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이마에서 강한 빛이 난다”라고 밝혔다.
결국, 윤혜미 대표의 예상은 적중했다. 그는 당선 후 ‘신동아’와 다시 인터뷰에서 나섰다. 윤혜미 대표는 “어릴 적 윤석열 당선인 방 안에 있던 스탠드 갓에는 ‘이마’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다고 한다. 친구가 그 이유를 물으니 ‘항상 이마를 펴고 이마에 주름이 잡히지 않게 살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다’고 답했다고 하더라”라고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마를 본 이유에 “이마 전체를 관록궁이라 하는데 그 가운데를 중정이라고 한다. 그 지점이 중정이다”라며 “자기 신념이 강하고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그걸 향하는 안광(眼光)에 신념까지 더해져 중정에서 강한 빛을 발산한다. 안광은 신념이 굳건한 사람이 그 마음으로 정신 집중할 때 강해진다. 대선을 치르는 동안 윤석열, 이재명 후보는 안광과 중정에서 쏘는 빛의 강도가 달라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년 12월 말까지도 이재명 후보의 눈빛이 살아 있었다. 그때는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줄 알았다. 그런데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대장동 사건에 대한 답변이 꼬이면서 눈빛이 흩어졌다. 그때부터 이재명 후보는 이마에 빛을 잃고 있었다”라며 “윤석열 후보는 당시부터 이마와 눈의 광이 올라왔다. 그분은 때리면 때릴수록 강해지는 스타일이다. 뒷심이 좋다. 처음엔 시선 처리나 고개를 흔드는 모습 때문에 지적을 받았는데 자세가 갈수록 좋아졌다. 습관이 몸에 배면 고치기가 쉽지 않다. 윤 후보의 변화는 정말 놀라울 정도다. 적응력이 뛰어나다”라고 윤석열 당선인을 치켜세웠다.
윤혜미 대표는 윤석열 당선인의 관상을 예측한 건 물론 문재인 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이미지 컨설팅 및 감수를 해 준 경험이 있다.
사진=뉴시스
이미지 평론가 윤혜미 YHMG 대표는 지난 2월 대선 직전 ‘신동아’와 인터뷰에서 “성공하거나 잘나가는 기업인, 정치인은 이마에서 광채가 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이마에서 강한 빛이 난다”라고 밝혔다.
결국, 윤혜미 대표의 예상은 적중했다. 그는 당선 후 ‘신동아’와 다시 인터뷰에서 나섰다. 윤혜미 대표는 “어릴 적 윤석열 당선인 방 안에 있던 스탠드 갓에는 ‘이마’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다고 한다. 친구가 그 이유를 물으니 ‘항상 이마를 펴고 이마에 주름이 잡히지 않게 살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다’고 답했다고 하더라”라고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마를 본 이유에 “이마 전체를 관록궁이라 하는데 그 가운데를 중정이라고 한다. 그 지점이 중정이다”라며 “자기 신념이 강하고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그걸 향하는 안광(眼光)에 신념까지 더해져 중정에서 강한 빛을 발산한다. 안광은 신념이 굳건한 사람이 그 마음으로 정신 집중할 때 강해진다. 대선을 치르는 동안 윤석열, 이재명 후보는 안광과 중정에서 쏘는 빛의 강도가 달라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년 12월 말까지도 이재명 후보의 눈빛이 살아 있었다. 그때는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줄 알았다. 그런데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대장동 사건에 대한 답변이 꼬이면서 눈빛이 흩어졌다. 그때부터 이재명 후보는 이마에 빛을 잃고 있었다”라며 “윤석열 후보는 당시부터 이마와 눈의 광이 올라왔다. 그분은 때리면 때릴수록 강해지는 스타일이다. 뒷심이 좋다. 처음엔 시선 처리나 고개를 흔드는 모습 때문에 지적을 받았는데 자세가 갈수록 좋아졌다. 습관이 몸에 배면 고치기가 쉽지 않다. 윤 후보의 변화는 정말 놀라울 정도다. 적응력이 뛰어나다”라고 윤석열 당선인을 치켜세웠다.
윤혜미 대표는 윤석열 당선인의 관상을 예측한 건 물론 문재인 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이미지 컨설팅 및 감수를 해 준 경험이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