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이 서울니어치과와 지정병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월 29일 잠실야구장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
서울니어치과는 전국 각지에 21개 지점이 있는 치과 그룹으로 박세훈 병원장은 지난해 선수협을 통해 KBO리그 심판들에게 3천만 원가량 마우스피스를 지원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국야구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LG 트윈스) 선수협 회장, 양의지(두산 베어스) 부회장, 장동철 사무총장과 박세훈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수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니어치과그룹으로부터 프로야구선수 및 선수의 직계가족도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사진=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서울니어치과는 전국 각지에 21개 지점이 있는 치과 그룹으로 박세훈 병원장은 지난해 선수협을 통해 KBO리그 심판들에게 3천만 원가량 마우스피스를 지원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국야구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LG 트윈스) 선수협 회장, 양의지(두산 베어스) 부회장, 장동철 사무총장과 박세훈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수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니어치과그룹으로부터 프로야구선수 및 선수의 직계가족도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사진=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