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진이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2위를 차지했다.
진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5주(11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3245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12월 입대 이후 육군 조교로 복무 중인 그는 국방의 의무로 인해 공백기를 보내고 있지만, 변치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지민도 114주 연속 1위를 지키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지민은 3만1145표를 받았다. 9885표를 획득한 2PM 준호는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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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사진제공=CJENM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
진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5주(11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3245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12월 입대 이후 육군 조교로 복무 중인 그는 국방의 의무로 인해 공백기를 보내고 있지만, 변치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지민도 114주 연속 1위를 지키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지민은 3만1145표를 받았다. 9885표를 획득한 2PM 준호는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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