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 1위 자리를 15주째 지켰다.
윤아는 12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5주(41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3254표를 획득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윤아는 해당 부문에서 15주 연속 정상을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윤아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고 17년 동행을 이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윤아의 뒤를 이어 2위는 1만 1942표를 모은 이세영, 3위는 3971표를 얻은 박은빈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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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윤아 /사진=김창현 기자 chmt@ |
윤아는 12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5주(41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3254표를 획득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윤아는 해당 부문에서 15주 연속 정상을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윤아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고 17년 동행을 이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윤아의 뒤를 이어 2위는 1만 1942표를 모은 이세영, 3위는 3971표를 얻은 박은빈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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