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90억 회를 달성하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임영웅은 1월 7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90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12월 21일 89억 회 돌파 이후 18일 만에 기록 경신을 했다.
이날 기준 누적 스트리밍 수는 90억 1064만 스트리밍이었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아이유, 엑소(EXO)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한편 1월 5일, 6일, 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 임영웅은 1월 19일, 20일, 21일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고양 공연을 펼친다. 임영웅은 2024년 5월 25일, 2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도 예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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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1월 7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90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12월 21일 89억 회 돌파 이후 18일 만에 기록 경신을 했다.
이날 기준 누적 스트리밍 수는 90억 1064만 스트리밍이었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아이유, 엑소(EXO)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한편 1월 5일, 6일, 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 임영웅은 1월 19일, 20일, 21일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고양 공연을 펼친다. 임영웅은 2024년 5월 25일, 2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도 예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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