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0대 맞아? 20년 만에 과감한 속옷 화보 찍은 日 모델
입력 : 2025.05.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20년 만에 CM(광고)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속옷 화보와 CM 영상을 공개했다.



1976년생으로 곧 50대를 눈앞에 둔 야노 시호는 20년 전과 다름없는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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