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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SF9 멤버 주호가 개인 활동을 위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F9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주호는 연기 등 개인 활동과 관련한 업무는 타 회사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개인 활동과 별개로 팀 활동은 현재와 같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차질없이 계속해서 이어가며 SF9 멤버로서 팬 여러분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드릴 주호와 SF9에게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리며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호는 하지원, 온주완, 최동구, 김현목, 김준호 등이 소속된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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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9 주호 /사진=김창현 기자 |
SF9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주호는 연기 등 개인 활동과 관련한 업무는 타 회사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개인 활동과 별개로 팀 활동은 현재와 같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차질없이 계속해서 이어가며 SF9 멤버로서 팬 여러분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드릴 주호와 SF9에게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리며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호는 하지원, 온주완, 최동구, 김현목, 김준호 등이 소속된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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