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배우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이 고모 엄정화를 닮은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치네. 1층 공연 안 끝나네", "와 혼자 저런다고. 찐이네 찐이야", "갑자기 '영웅'으로 가네. 스펙트럼 보통 아니다"라며 여러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지온이 홀로 '킹키부츠'부터 '시카고', '영웅' 등 다양한 뮤지컬에 수록된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지온은 고모 엄정화를 닮은 듯한 안정적 가창력과 다양한 끼를 뽐내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엄태웅과 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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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혜진 SNS 캡처 |
윤혜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치네. 1층 공연 안 끝나네", "와 혼자 저런다고. 찐이네 찐이야", "갑자기 '영웅'으로 가네. 스펙트럼 보통 아니다"라며 여러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지온이 홀로 '킹키부츠'부터 '시카고', '영웅' 등 다양한 뮤지컬에 수록된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지온은 고모 엄정화를 닮은 듯한 안정적 가창력과 다양한 끼를 뽐내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엄태웅과 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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