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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금강산도 젤라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주 멜버른을 여행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강민경은 계단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완성했다.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강민경은 늘씬하고 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강민경은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촬영 중이라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녀리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강민경이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달 4년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 ‘Starry Starr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seon@osen.co.kr
[사진]강민경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