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인 가수 케빈오를 군대에 떠나보낸 후 쓸쓸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공효진은 스키장 방문을 인증했다.
공효진은 스키장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쓸쓸"이라며 외로운 심경을 밝혔다. 남편 입대 후 허전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남편이 군대에 갔다"며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인 케빈오와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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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효진 |
지난 14일 공효진은 스키장 방문을 인증했다.
공효진은 스키장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쓸쓸"이라며 외로운 심경을 밝혔다. 남편 입대 후 허전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남편이 군대에 갔다"며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인 케빈오와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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