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배우 박한별이 도쿄에서 끝나지 않는 먹방을 선보였다.
17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일본 도쿄 2편(베이커리, 약국, 쇼핑, 먹고 또 먹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한별은 유명 베이커리에 방문했다. 박한별은 "몇 년 전에 먹었다. 일본 도착하자마자 먹고 싶었다"며 "'별 게 없는데 왜 맛있지'하면서 계속 먹었다"고 방문 이유를 전했다.
박한별은 이후 약 한 시간을 기다려 베이커리에 입성했고, "진짜 맛있다"며 "백 점 만점에 이만 점"이라 만족의 박수를 선보였다. 이어 아부리소바, 카레 등 다양한 식당을 방문해 먹방을 선보였다.
박한별은 해당 영상에 "계속 먹는 거만 보여드리는 거 같아서 살짝 민망하다"며 "그래도 여행 가서 먹은 음식은 하나하나 다 추억으로 쌓이는 거 아시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영상 보니 또 다른 나라에 맛있는 추억 쌓으러 가고 싶은 이 마음"이라며 "왜 제 영상 보고 제가 배고파지는 거죠"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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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캡처 |
17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일본 도쿄 2편(베이커리, 약국, 쇼핑, 먹고 또 먹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한별은 유명 베이커리에 방문했다. 박한별은 "몇 년 전에 먹었다. 일본 도착하자마자 먹고 싶었다"며 "'별 게 없는데 왜 맛있지'하면서 계속 먹었다"고 방문 이유를 전했다.
박한별은 이후 약 한 시간을 기다려 베이커리에 입성했고, "진짜 맛있다"며 "백 점 만점에 이만 점"이라 만족의 박수를 선보였다. 이어 아부리소바, 카레 등 다양한 식당을 방문해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캡처 |
이어 "영상 보니 또 다른 나라에 맛있는 추억 쌓으러 가고 싶은 이 마음"이라며 "왜 제 영상 보고 제가 배고파지는 거죠"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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