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혜지, '질투여신의 하트'
입력 : 2024.02.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최규한 기자]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U+모바일tv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브랜딩인성수동’은 브랜딩의 메카, 성수동을 배경으로 성공을 위해서는 영혼까지 팔 기세인 ‘악마 팀장’ 강나언(김지은 분)과 거짓말은 못 하는 ‘MZ 인턴’ 소은호(로몬 분)의 영혼이 키스 한 번에 체인지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양혜지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2.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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