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배우 마동석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황야'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동석은 폐허가 된 세상에서 사람들의 식량이 될 야생 동물을 거침없이 잡는 사냥꾼이자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세상에 살면서도 쉽게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남산'으로 분했다.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 사진제공 = 넷플릭스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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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폐허가 된 세상에서 사람들의 식량이 될 야생 동물을 거침없이 잡는 사냥꾼이자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세상에 살면서도 쉽게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남산'으로 분했다.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 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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