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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가수 초아가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날을 앞두고 스타뉴스를 찾은 초아는 "벌써 2024년이 밝았다. 노래가 좋아진 만큼 올해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다들 좋은 한해 보내길 바란다"고 설 인사를 전했다.
초아는 최근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놀던 언니'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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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미모에 심쿵해'[★포토]](http://thumb.mtstarnews.com/06/2024/02/2024021209000134403_1.jpg) |
설날을 앞두고 스타뉴스를 찾은 초아는 "벌써 2024년이 밝았다. 노래가 좋아진 만큼 올해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다들 좋은 한해 보내길 바란다"고 설 인사를 전했다.
초아는 최근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놀던 언니'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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