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목 타는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0-3 완패는 안되는데'
입력 : 2024.02.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방문팀 흥국생명이 3-0(25-14, 25-18, 25-22)로 홈팀 현대건설을 완파하며 4연승을 달렸다.

3세트 막판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4.02.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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