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김주엽이 밴드 멤버들과 함께 새 음악을 선보인다.
김주엽은 1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o what'(소 왓)을 발매한다.
'So what'은 발랄하고 신나는 메이져 스윙 블루스의 곡으로, 블루스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쉽고 신선하게 다가가기 위해 작곡했다. 말은 많지만 배려가 없는 사람을 향한 메시지를 유쾌하게 담아낸 것은 물론, 솔직하고 공감되는 가사가 특징이다.
또한 'So what'은 김주엽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으며, 오래도록 함께 작업한 조컬 우효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한층 더 재밌는 음악으로 완성시켰다.
리더 김주엽을 필두로 베이스 우성원, 건반 장대성, 드럼 이재성, 보컬 유효림이 한 팀으로 뭉쳐 신곡을 발매하는 만큼, 이들이 어떻게 신나는 블루스 리듬과 조화를 이룰지 기대가 뜨겁다.
한편, 김주엽이 소속된 로칼하이레코즈는 국내 최다 인디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로, 그동안 다채로운 음악과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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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
김주엽은 1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o what'(소 왓)을 발매한다.
'So what'은 발랄하고 신나는 메이져 스윙 블루스의 곡으로, 블루스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쉽고 신선하게 다가가기 위해 작곡했다. 말은 많지만 배려가 없는 사람을 향한 메시지를 유쾌하게 담아낸 것은 물론, 솔직하고 공감되는 가사가 특징이다.
또한 'So what'은 김주엽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으며, 오래도록 함께 작업한 조컬 우효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한층 더 재밌는 음악으로 완성시켰다.
리더 김주엽을 필두로 베이스 우성원, 건반 장대성, 드럼 이재성, 보컬 유효림이 한 팀으로 뭉쳐 신곡을 발매하는 만큼, 이들이 어떻게 신나는 블루스 리듬과 조화를 이룰지 기대가 뜨겁다.
한편, 김주엽이 소속된 로칼하이레코즈는 국내 최다 인디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로, 그동안 다채로운 음악과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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