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지난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3주(12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95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유일하게 2만표 이상을 기록한 아이린은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소녀시대 윤아가 8602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소녀시대 태연(2222표)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주소녀 보나(1790표), 에스파 윈터(764표)가 그 뒤를 이었다.
아이린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온 회사 스태프들과,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SM을 신뢰해 재계약을 하게 됐다"며, "언제나 레드벨벳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올해도 멤버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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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드림콘서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18 /사진=김창현 기자 chmt@ |
아이린은 지난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3주(12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95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유일하게 2만표 이상을 기록한 아이린은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소녀시대 윤아가 8602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소녀시대 태연(2222표)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주소녀 보나(1790표), 에스파 윈터(764표)가 그 뒤를 이었다.
아이린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온 회사 스태프들과,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SM을 신뢰해 재계약을 하게 됐다"며, "언제나 레드벨벳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올해도 멤버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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