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서
-평소 음악, 무대 등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는 편인가요?
▶웨인=나는 회사에 들어올 때 랩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보컬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보컬을 배제하고 있었다. 근데 보컬 레슨을 듣고 연습하며 보컬 욕심도 많이 생겼다. 보컬도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알려주세요.
▶렉스=제일 당장은 음악 방송 1등을 하고 싶다.
▶현식=올해는 시상식에 참석해 보고 싶다. 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무대에 오르고 싶다. 또 팬들과 많이 소통했으면 좋겠고, 음원 차트 성적도 잘 나왔으면 좋겠다.
-듣고 싶은 수식어 같은 것도 있을까요.
▶소디엑= 천재 아이돌, 5세대 다크호스!
-사랑하는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웨인=우리가 소블리스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 개개인도 열심히 연습했으니 이번 활동도 즐겁게, 같이 보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씽=지금은 우리가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지만, 우리가 열심히 하고 있으니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소블리스가 나한테 원동력이어서 너희들이 없으면 안 된다.
▶범수=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공백기 기다려줘서 고맙다. 마지막인 것처럼 간절하게, 초심을 되찾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면 좋겠다. 또 첫 팬송이니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
▶렉스=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주시면 감사하겠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 만나면 웃는 얼굴로 마주하면 좋겠다.
▶현식=우리 기다려줘서 고맙다. 이번 팬송 '헤이데이', 팬들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
▶규민=소블리스를 위한 노래를 내고 싶었는데, 발매를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 소블리스와 함께 활동한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믿어준 만큼 그 마음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
▶리오=3개월 동안 기다려 줘서 고맙다. ('헤이데이') 가사처럼 영원을 약속하며 오랫동안 함께 길을 가면 좋겠다.
▶자얀=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줘서 고맙다. 이번 컴백도 응원 많이 해주시고, 사랑해 주면 좋겠다. 소블리스 얼른 빨리 만나고 싶다. 사랑하고, 영원히 행복하자.
-끝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디엑/사진=김창현 기자 |
-평소 음악, 무대 등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는 편인가요?
▶웨인=나는 회사에 들어올 때 랩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보컬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보컬을 배제하고 있었다. 근데 보컬 레슨을 듣고 연습하며 보컬 욕심도 많이 생겼다. 보컬도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알려주세요.
▶렉스=제일 당장은 음악 방송 1등을 하고 싶다.
▶현식=올해는 시상식에 참석해 보고 싶다. 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무대에 오르고 싶다. 또 팬들과 많이 소통했으면 좋겠고, 음원 차트 성적도 잘 나왔으면 좋겠다.
-듣고 싶은 수식어 같은 것도 있을까요.
▶소디엑= 천재 아이돌, 5세대 다크호스!
소디엑 렉스/사진=김창현 기자 |
소디엑 웨인/사진=김창현 기자 |
▶웨인=우리가 소블리스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 개개인도 열심히 연습했으니 이번 활동도 즐겁게, 같이 보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씽=지금은 우리가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지만, 우리가 열심히 하고 있으니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소블리스가 나한테 원동력이어서 너희들이 없으면 안 된다.
▶범수=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공백기 기다려줘서 고맙다. 마지막인 것처럼 간절하게, 초심을 되찾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면 좋겠다. 또 첫 팬송이니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
▶렉스=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주시면 감사하겠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 만나면 웃는 얼굴로 마주하면 좋겠다.
▶현식=우리 기다려줘서 고맙다. 이번 팬송 '헤이데이', 팬들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
▶규민=소블리스를 위한 노래를 내고 싶었는데, 발매를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 소블리스와 함께 활동한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믿어준 만큼 그 마음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
▶리오=3개월 동안 기다려 줘서 고맙다. ('헤이데이') 가사처럼 영원을 약속하며 오랫동안 함께 길을 가면 좋겠다.
▶자얀=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줘서 고맙다. 이번 컴백도 응원 많이 해주시고, 사랑해 주면 좋겠다. 소블리스 얼른 빨리 만나고 싶다. 사랑하고, 영원히 행복하자.
-끝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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