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가수 조관우가 3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19일 주관사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관우는 오는 5월 11일 서울 영등포 명화라이브홀에서 30주년 콘서트 '더 메모리즈'(The Memories)를 진행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의 사진 촬영은 소리꾼 유태평양이 사진 작가로 참여했다. 유태평양은 남성창극 '살로메'의 포스터 사진 촬영에도 참여 하는 등 프로 사진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관우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공연인 만큼, 수많은 히트곡과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994년 대표곡 '늪'으로 데뷔하기 전, 그의 본명 조광호로 발매된 LP음반에 수록된 곡을 선곡하는 등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제공=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
19일 주관사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관우는 오는 5월 11일 서울 영등포 명화라이브홀에서 30주년 콘서트 '더 메모리즈'(The Memories)를 진행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의 사진 촬영은 소리꾼 유태평양이 사진 작가로 참여했다. 유태평양은 남성창극 '살로메'의 포스터 사진 촬영에도 참여 하는 등 프로 사진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관우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공연인 만큼, 수많은 히트곡과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994년 대표곡 '늪'으로 데뷔하기 전, 그의 본명 조광호로 발매된 LP음반에 수록된 곡을 선곡하는 등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사진제공=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