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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오는 6월 돌아올까.
31일 제니 측은 스타뉴스에 "제니가 현재 앨범 작업 중"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시기 등 계획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타이틀곡 '휘파람' '붐바야' '하우 유 라이크 댓' '셧 다운' '핑크 베놈' 등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2018년 솔로 싱글 '솔로', 2023년 10월 스페셜 솔로 싱글 '유 앤 미' 등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소속사 OA(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한 제니가 이번 솔로 앨범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제니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에 고정 출연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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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제니 /사진=이동훈 |
31일 제니 측은 스타뉴스에 "제니가 현재 앨범 작업 중"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시기 등 계획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타이틀곡 '휘파람' '붐바야' '하우 유 라이크 댓' '셧 다운' '핑크 베놈' 등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2018년 솔로 싱글 '솔로', 2023년 10월 스페셜 솔로 싱글 '유 앤 미' 등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소속사 OA(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한 제니가 이번 솔로 앨범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제니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에 고정 출연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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