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가수 김우진이 절제된 섹시미로 컴백 첫 주 활동을 성료했다.
지난 22일 미니 3집 'I LIKE THE WAY'를 발매한 김우진은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여러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I Like The Way' 무대를 펼쳤다.
'I Like The Way'는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펑키한 기타 사운드 위로 김우진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진 팝 댄스곡이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메시지가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에도 잘 녹여져 있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맞춰 얼굴과 손목을 돌리는 동작이 포인트로 김우진은 살짝 젖은 듯한 웨트 헤어스타일에 블랙 슈트를 매치해 절제된 섹시미를 강조했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강렬하고 파워풀해지는 퍼포먼스도 압권이다. 핸드 마이크를 손에 쥔 김우진은 탄탄한 고음까지 완벽 소화하며 한층 진화한 솔로 아티스트로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우진의 무대를 본 팬들은 훌륭한 보컬리스트이자 퍼포머라고 호평했다.
김우진은 미니 3집 'I LIKE THE WAY'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본인을 억압하던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당찬 포부를 다양한 장르의 총 5개 트랙으로 풀어냈다. 이를 위해 김우진은 팝, 알앤비, 아프로비트, 발라드 등 폭넓은 장르에 도전, 대부분의 악곡 작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김우진은 신곡 'I Like The Way'로 음악방송을 포함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2일 미니 3집 'I LIKE THE WAY'를 발매한 김우진은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여러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I Like The Way' 무대를 펼쳤다.
'I Like The Way'는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펑키한 기타 사운드 위로 김우진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진 팝 댄스곡이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메시지가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에도 잘 녹여져 있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맞춰 얼굴과 손목을 돌리는 동작이 포인트로 김우진은 살짝 젖은 듯한 웨트 헤어스타일에 블랙 슈트를 매치해 절제된 섹시미를 강조했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강렬하고 파워풀해지는 퍼포먼스도 압권이다. 핸드 마이크를 손에 쥔 김우진은 탄탄한 고음까지 완벽 소화하며 한층 진화한 솔로 아티스트로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우진의 무대를 본 팬들은 훌륭한 보컬리스트이자 퍼포머라고 호평했다.
김우진은 미니 3집 'I LIKE THE WAY'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본인을 억압하던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당찬 포부를 다양한 장르의 총 5개 트랙으로 풀어냈다. 이를 위해 김우진은 팝, 알앤비, 아프로비트, 발라드 등 폭넓은 장르에 도전, 대부분의 악곡 작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김우진은 신곡 'I Like The Way'로 음악방송을 포함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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