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혜림 기자]
이예지 작가가 다양한 사고의 방식을 소개하는 자기계발서를 출간했다.
3일 문학계에 따르면, 이예지 작가가 도서출판 더로드 '두 배로 씽킹'을 발간했다.
이예지 작가는 13년간 기자로 일하면서 두 번의 특종상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살았다. 작가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건 '생각하기'! 좋은 생각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걸 좋아한다. 덕분에 지금은 '생각과 글'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면서 '생각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좋은 생각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들고, 좋은 글은 멋진 인생을 만든다는 좌우명을 품은 채 오늘도 열심히 글 쓰고 있다.
too better thinking (두배로 씽킹)에서는 지난 13년의 기자생활동안 터득한 다양한 사고의 방식을 소개한다.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통해 머릿속에 머무는 아이디어를 형상화하고, 거시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통해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비상식적으로 생각하기, 구조적으로 생각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연습을 통해 삶을 더 나은 생각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은 자유다.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복잡한 세상,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지긋지긋한 이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수밖에 없다. 두 배 더 좋은 생각, 두 배 더 나은 생각으로 사고해야만 한다.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똑똑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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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문학계에 따르면, 이예지 작가가 도서출판 더로드 '두 배로 씽킹'을 발간했다.
이예지 작가는 13년간 기자로 일하면서 두 번의 특종상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살았다. 작가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건 '생각하기'! 좋은 생각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걸 좋아한다. 덕분에 지금은 '생각과 글'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면서 '생각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좋은 생각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들고, 좋은 글은 멋진 인생을 만든다는 좌우명을 품은 채 오늘도 열심히 글 쓰고 있다.
too better thinking (두배로 씽킹)에서는 지난 13년의 기자생활동안 터득한 다양한 사고의 방식을 소개한다.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통해 머릿속에 머무는 아이디어를 형상화하고, 거시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통해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비상식적으로 생각하기, 구조적으로 생각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연습을 통해 삶을 더 나은 생각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은 자유다.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복잡한 세상,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지긋지긋한 이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수밖에 없다. 두 배 더 좋은 생각, 두 배 더 나은 생각으로 사고해야만 한다.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똑똑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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