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을 나이 42세”…이시영, 장미 앞에서 뽐내는 '젓가락 다리' [★SHOT!]
입력 : 2024.06.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이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배우 이시영은 ‘꽃이 좋을 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미가 예쁘게 핀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 이시영은 작은 얼굴과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시영의 탄탄한 몸매와 42살이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오는 7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에 출연한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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