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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친 몸매를 과시했다.
서동주는16일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오히려 후덥지근한 더위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민소매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황금 골반 등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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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동주 |
서동주는16일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오히려 후덥지근한 더위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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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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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서동주는 민소매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황금 골반 등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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