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잠실=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NC 경기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손아섭이 경기 전 기도에 전념하고 있다.
2,504 안타로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공동1위에 오른 손아섭은 신기록에 도전 중이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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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아섭이 경기 전 기도에 전념하고 있다.
2,504 안타로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공동1위에 오른 손아섭은 신기록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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