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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 멤버 지원이 권은비를 위협할 '워터밤' 여신으로서 면모를 뽐냈다.
지원은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4'(이하 '워터밤')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원은 이날 DJ 제트비, 에이션과 함께 'Eternal Time'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지원은 반전 볼륨감과 함께 시원한 가창력과 활기찬 텐션을 앞세워 무대를 장악했다.
지원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2024 보령머드축제 개막기념 '케이팝 슈퍼 라이브'(K-POP SUPER LIVE)에 MC로 합류, '워터밤' 인기를 잉어간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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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 멤버 지원이 권은비를 위협할 '워터밤' 여신으로서 면모를 뽐냈다.
지원은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4'(이하 '워터밤')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원은 이날 DJ 제트비, 에이션과 함께 'Eternal Time'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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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원은 반전 볼륨감과 함께 시원한 가창력과 활기찬 텐션을 앞세워 무대를 장악했다.
지원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2024 보령머드축제 개막기념 '케이팝 슈퍼 라이브'(K-POP SUPER LIVE)에 MC로 합류, '워터밤' 인기를 잉어간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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