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운동에 매진하는 성실한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17일 "요가를 가겠다는 굳은 의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비가 쏟아지고 있었고 신봉선이 집밖을 나선 모습이었다.
그는 폭우 가운데도 매일같이 운동에 나서는 모습으로 많은 다이어터들의 의지를 자극했다.
신봉선은 이와 함께 "여름맞이 수용복"이라며 수영에도 빠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4인용 식탁'에서 신봉선은 최근 다이어트를 한 근황과 함께 "한창 살쪘을 때 기준 체지방만 11.5kg 빠졌다. 근손실이 없다는 게 포인트다. 건강하게 안 굶고 뺐다. 지금 (살이) 조금 올라오긴 했는데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로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라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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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봉선 |
신봉선은 17일 "요가를 가겠다는 굳은 의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비가 쏟아지고 있었고 신봉선이 집밖을 나선 모습이었다.
그는 폭우 가운데도 매일같이 운동에 나서는 모습으로 많은 다이어터들의 의지를 자극했다.
/사진=신봉선 |
/사진=신봉선 |
/사진=신봉선 |
신봉선은 이와 함께 "여름맞이 수용복"이라며 수영에도 빠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4인용 식탁'에서 신봉선은 최근 다이어트를 한 근황과 함께 "한창 살쪘을 때 기준 체지방만 11.5kg 빠졌다. 근손실이 없다는 게 포인트다. 건강하게 안 굶고 뺐다. 지금 (살이) 조금 올라오긴 했는데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로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라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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