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광주=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KT전이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장재혁이 새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Eric Lauer)의 훈련을 보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라우어는 지난 2016년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빅 리그에 데뷔, MLB 통산 120경기를 뛰며 36승 37패 평균자책점 4.30의 성적을 남겼다.
광주=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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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장재혁이 새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Eric Lauer)의 훈련을 보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라우어는 지난 2016년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빅 리그에 데뷔, MLB 통산 120경기를 뛰며 36승 37패 평균자책점 4.30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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