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2024 파리 올림픽 체조 여서정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서정은 2024 파리 올림픽 메달 도전 결선 2시간 전 어깨 탈구,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였다.
체조 여서정이 아버지 여홍철 해설위원과 만나 포옹을 한 후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07 / ksl091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2024 파리 올림픽 체조 여서정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서정은 2024 파리 올림픽 메달 도전 결선 2시간 전 어깨 탈구,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였다.
체조 여서정이 아버지 여홍철 해설위원과 만나 포옹을 한 후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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