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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월요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율희가 방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있었다.
그는 꽃받침 포즈부터 혀를 내민 익살스런 표정 등 밝힌 모습을 보였다.
민소매 차림의 율희는 팔뚝에 새긴 타투로도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낳았다. 그러나 율희는 결혼 5년 만인 올해 이혼을 알렸고, 최민환이 아이들을 키운다고 밝히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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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율희 |
율희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월요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율희가 방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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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율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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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율희 |
그는 꽃받침 포즈부터 혀를 내민 익살스런 표정 등 밝힌 모습을 보였다.
민소매 차림의 율희는 팔뚝에 새긴 타투로도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낳았다. 그러나 율희는 결혼 5년 만인 올해 이혼을 알렸고, 최민환이 아이들을 키운다고 밝히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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