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가수 임한별이 대중에게 자신만의 감성을 전하고 있다.
임한별은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혼술하고 싶은 밤'을 발매했다.
'혼술하고 싶은 밤'은 벤이 지난 2020년 발매한 싱글앨범 '혼술하고 싶은 밤'의 타이틀곡으로,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담았다. 원곡의 결을 유지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더한 '혼술하고 싶은 밤'을 임한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재해석했다.
특히 "가끔 아주 가끔 / 혼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 혼자 있고 싶은 밤 전화해 / 참았던 눈물에 울컥해도 괜찮아" 등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임한별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곡이 가진 애절한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임한별은 풍성한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는 시원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며 2024년 버전 '혼술하고 싶은 밤'을 완성할 전망이다.
임한별은 그동안 '이별하고 나서야 깨달았어', '영화 같은 사랑',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이별한 이유가 너무 아파' 등 곡들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의 팬들과 만나는 2024 임한별의 별(別) 전국투어 콘서트 '시작'을 성료하고 오는 9월 앵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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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은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혼술하고 싶은 밤'을 발매했다.
'혼술하고 싶은 밤'은 벤이 지난 2020년 발매한 싱글앨범 '혼술하고 싶은 밤'의 타이틀곡으로,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담았다. 원곡의 결을 유지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더한 '혼술하고 싶은 밤'을 임한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재해석했다.
특히 "가끔 아주 가끔 / 혼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 혼자 있고 싶은 밤 전화해 / 참았던 눈물에 울컥해도 괜찮아" 등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임한별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곡이 가진 애절한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임한별은 풍성한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는 시원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며 2024년 버전 '혼술하고 싶은 밤'을 완성할 전망이다.
임한별은 그동안 '이별하고 나서야 깨달았어', '영화 같은 사랑',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이별한 이유가 너무 아파' 등 곡들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의 팬들과 만나는 2024 임한별의 별(別) 전국투어 콘서트 '시작'을 성료하고 오는 9월 앵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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