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신예 여성 듀오 엔젤노이즈가 '2024 썸머 가든클럽 페스타'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16일 소속사 베이비레몬에 따르면 엔젤노이즈는 오는 31일 오후 전남 순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2024 썸머 가든클럽 페스타'에 참석한다.
이 공연은 순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 중 하나로, 엔젤노이즈는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특히 오는 9월 발매 예정인 첫 곡 'TOY TOY'를 공개할 계획이다.
엔젤노이즈는 K팝과 애니메이션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듀오다. 보컬 해나와 키보드 연주자 케피로 구성된 이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실제 아티스트의 매력을 동시에 활용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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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베이비레몬 |
16일 소속사 베이비레몬에 따르면 엔젤노이즈는 오는 31일 오후 전남 순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2024 썸머 가든클럽 페스타'에 참석한다.
이 공연은 순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 중 하나로, 엔젤노이즈는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특히 오는 9월 발매 예정인 첫 곡 'TOY TOY'를 공개할 계획이다.
엔젤노이즈는 K팝과 애니메이션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듀오다. 보컬 해나와 키보드 연주자 케피로 구성된 이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실제 아티스트의 매력을 동시에 활용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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