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카리나는 지난 1일과 2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에는 카리나가 동물원을 찾아가 호랑이 등을 구경하며 고릴라 모형과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있었다. 그는 동물원의 콘셉트에 맞춰 호피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는 바닷가에서 노을지는 풍경을 셀카로 남기며 여가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에스파는 시드니에 이어 오는 2일 호주 맬버른에서 월드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오스트레일리아' 공연을 펼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카리나 |
/사진=카리나 |
/사진=카리나 |
카리나는 지난 1일과 2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에는 카리나가 동물원을 찾아가 호랑이 등을 구경하며 고릴라 모형과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있었다. 그는 동물원의 콘셉트에 맞춰 호피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카리나 |
/사진=카리나 |
/사진=카리나 |
/사진=카리나 |
카리나는 바닷가에서 노을지는 풍경을 셀카로 남기며 여가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에스파는 시드니에 이어 오는 2일 호주 맬버른에서 월드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오스트레일리아' 공연을 펼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