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일지아트홀=이승훈 기자]
걸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워터밤 출연을 염원했다.
루셈블(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TTY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여진은 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묻자 "열심히 노력한 만큼 차트인도 해보고 싶고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 여러가지 행사도 가고 싶다. 같은 멤버였던 츄 언니가 워터밤을 갔더라. 우리도 워터밤에 가보고 싶다. 불러주시면 열심히 하겠다. 물 너무 좋아한다. 워터밤 불러주시면 가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혜주는 "'쟤네 잘한다'라는 말을 꼭 듣고 싶다. 꼭 다양한 무대에 서서 팬분들과 많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루셈블이라는 이름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 다섯 명으로 이뤄진 걸 그룹으로 전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 계약 무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후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Loossemble'을 발매하며 재데뷔했다.
루셈블의 세 번째 미니앨범 'TTYL'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일지아트홀=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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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TTY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2 /사진=이동훈 |
루셈블(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TTY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여진은 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묻자 "열심히 노력한 만큼 차트인도 해보고 싶고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 여러가지 행사도 가고 싶다. 같은 멤버였던 츄 언니가 워터밤을 갔더라. 우리도 워터밤에 가보고 싶다. 불러주시면 열심히 하겠다. 물 너무 좋아한다. 워터밤 불러주시면 가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혜주는 "'쟤네 잘한다'라는 말을 꼭 듣고 싶다. 꼭 다양한 무대에 서서 팬분들과 많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루셈블이라는 이름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 다섯 명으로 이뤄진 걸 그룹으로 전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 계약 무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후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Loossemble'을 발매하며 재데뷔했다.
루셈블의 세 번째 미니앨범 'TTYL'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일지아트홀=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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