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아 출산' 이다은, 그새 부기 빠졌나? 갸름해진 턱선 보니
입력 : 2024.09.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이다은
/사진=이다은

'돌싱글즈2' 이다은이 출산 이후에도 딸과 놀이공원으로 향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10일 "요새 어쩔 수 없이 동생하고만 붙어있는 엄마에게 서운했던 우리 첫째 아가"라며 "아빠가 틈만 나면 데리고 외출을 하지만 돌아올 때면 '다음에는 엄마랑도 꼭 와요' 라고 말한다는 리리를 위해 온전한 엄마와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 급 에버랜드행..ㅎㅎ"라고 전했다.

이다은은 "누적된 피로로 몸이 아작나는듯 했지만 리은이가 즐거워하니 행복했어 엄마는.. 다음에 또 가자"라고 덧붙였다.

/사진=이다은
/사진=이다은
/사진=이다은
/사진=이다은
/사진=이다은
/사진=이다은
/사진=이다은
/사진=이다은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은은 딸 리은과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둘째 아들을 낳은 이다은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로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 이다은은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유튜브 '남다리맥'
/사진=유튜브 '남다리맥'

이다은은 8월 30일 유튜브 '남다리맥'을 통해 산후조리원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둘째 임신하고 나서 24kg 정도 살이 쪘다. 리은이 때는 19kg 정도 쪘다. 이번에 훨씬 더 많이 쪘다"라고 말했다. 직접 모습을 드러낸 이다은은 출산 직후여서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