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대한프로레슬링연맹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경기 김포시 WWA 오피셜 짐에서 WWA 하우스 쇼 'FAR EAST MOVEMENT'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홍상진과 김종왕, 한태윤, 김민호, 조경호, 최두억, 닥터익스플로시브, 릴섭지, 다크로키, 동쉔, 하카 등 출전할 예정이다.
연맹은 "현 극동 헤비급 챔피언 김민호는 2018년 5월부터 한국에서 활동하는 강력한 프로 레슬러들로부터 끊임없이 타이틀을 방어하며 장기 집권 중"이라며 "새롭게 WWA에 정규 입단한 팀 R.O.K, 국내에서 활약 중인 한태윤, 닥터 익스플로시브, 릴섭지, 다크로키, 일본의 하드코어 매치 전문 파이터 하카에 중국의 거한 동쉔까지 김민호를 잡기 위해 WWA로 집결한다"고 설명했다.
초등학생 이하와 군인은 무료 입장이며, 티켓 등 문의 사항은 대한프로레슬링연맹으로 하면 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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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프로레슬링연맹 |
이번 대회에는 홍상진과 김종왕, 한태윤, 김민호, 조경호, 최두억, 닥터익스플로시브, 릴섭지, 다크로키, 동쉔, 하카 등 출전할 예정이다.
연맹은 "현 극동 헤비급 챔피언 김민호는 2018년 5월부터 한국에서 활동하는 강력한 프로 레슬러들로부터 끊임없이 타이틀을 방어하며 장기 집권 중"이라며 "새롭게 WWA에 정규 입단한 팀 R.O.K, 국내에서 활약 중인 한태윤, 닥터 익스플로시브, 릴섭지, 다크로키, 일본의 하드코어 매치 전문 파이터 하카에 중국의 거한 동쉔까지 김민호를 잡기 위해 WWA로 집결한다"고 설명했다.
초등학생 이하와 군인은 무료 입장이며, 티켓 등 문의 사항은 대한프로레슬링연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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