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생필품과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11일 조현재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은 성가정 노인종합복지관 등 송파·강동 지역의 10개 복지관을 방문해 과일 등 총 2,800만 원 상당의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상생·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아울러,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 120여 명에게 총 45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한가위 선물로 전달하며 동반성장을 통한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상호 다짐했다.
조현재 이사장은 "우리가 준비한 선물로 어려운 이웃과 협력사 직원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계 ESG 선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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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
지난 11일 조현재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은 성가정 노인종합복지관 등 송파·강동 지역의 10개 복지관을 방문해 과일 등 총 2,800만 원 상당의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상생·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아울러,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 120여 명에게 총 45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한가위 선물로 전달하며 동반성장을 통한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상호 다짐했다.
조현재 이사장은 "우리가 준비한 선물로 어려운 이웃과 협력사 직원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계 ESG 선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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